8-10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이번에 생겼네요..
세번째에요
각기 다른 직장에서 났던건데
18년, 21년,22년 세번….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어떻게 몸밖으로 해소시켜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 같아요… 이제는 스트레스 받을일이 해결되어서 다행이긴한데.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친구에게도 털어놓기도 해보고
교회도 다녀요. 근데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하는 타입이라.
상황 자체가 해결이 안되면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에요.
뭐.. ㅜ 런닝이라도 해볼가요. 몸을 막 운동으로 피곤하게 해볼가요. 아님 심리치료를 그때 그때 받을지.
너무 몸에서 몸받을 정도로 내가 견뎠구나 싶어서 내 스스로 짠해지고 보호해 주고 싶어네요.(남편은 도움안됨.. 이성적 피드백만 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