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젊은 남자들

얼마전 동네 언니따라 이틀정도 알바를 갔어요.알바생은 여러명 있었고,남자도 몇명 있었어요..그런데 그중 37세라는 젊은 총각이 있더라구요.그분도 이틀알바를 온거죠.점심먹을때 몇마디 한거밖에 없는데 저한테 그 나이로 안보인다.진짜 예쁘시다.전화번호달라 막 그러더군요.저는 현실파악잘해요.그냥 듣기좋은말하신다 했구요.
끝나는 날 일을 하는데 틈틈이 옆에 와서 친절하게 하면서 매너있게 챙겨주고했지만 저는 모른척하고 집에 왔어요.다시 볼 사람도 아니고해서..근데 이틀후 사장한테 전번을 물어보고 문자와 톡을 보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나이가54세에요.ㅜㅜ 그런데 왜 젊은 남자가 그럴까요.생긴것도 멀쩡히 좀 잘생긴 편이던데 요즘 젊은 남자들 이상해서 함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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