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성질내도 매번 듣기만 하다 같이 성질냈더니 속이 후련하네요.

남편이 50대인데 직장 20~30대 모임에
자주 나가길래 제가 그사람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
괜찮다고 하지만 어려워서 이야기 못할수도 있겠다고
저녁 먹으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급발진하며 노발대발 소리지르고 성질내며
아니라고 다들 좋아한다고 자기가 못갈 곳 가느냐며
난리치길래 정색하고 더 지랄했더니 깨갱하네요.
뭘 묻거나 충고시에 본인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매번 그러는데 20년간 참고 살다가
오늘 처음 샤우팅 했더니 천불이나다 서서히 가슴이 뻥 뚫리네요.
이제 참지 않으려고요. 미안하다길래 됐고, 매번 이러니
태도를 좀 고치라고 방문닫고 나가라 했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