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요.
날렵한 몸매와는 거리가 있어 보여서 운동도 잘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상식적인 생각을 깨고 운동에 엄청난 소질을 보여서 가끔씩 기사가 오르내리더니
급기야 국가대표 선수가 됐대요.
그래서 국제대회에 참여한다는데 대단하네요.
역시 운동, 예능은 선 소질, 후 노력+재력이 공식이네요.
그런 소질을 왜 학교에서는 알아봐주지 않은건지
지금이라도 소질을 빛낼 수 있어서 좋겠어요.
김민경, 사격 국가대표 발탁 소감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1111131958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