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개산책을 로비에서 하니까 개 ㅅㄲ 떵오줌 로비 구석구석에 싸고 떵은 치워도 바닥에 물뿌리지도 않고..
찌른내 ..더 나네요.
로비층 뚫려 있어도 냄새나요. 요즘 아파트에 .개키우는 집이
많아져서 ....
인간은 화장실 이용하는데 개들은 길바닥에..
어제밤에는 아파트 화단에 변 보게 하고 어두우니 보이나 안보이나 안 싼척 . 휙 가버리더군요.
첨부터 봤으면 한마디 했을텐데..
요즘 개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물병 가지고 다니는 사람 못봤어요. 그냥 싫어져요.
개 ㅅㄲ 키울..정성있음 애를 낳아 키우는게 나아요. 아님 키우지 말고 딩크부부가 훨씬 나아요.
집을 세놨더니 바닥긁고 .틈 사이사이 뭉개뭉개 은근하게 나는 그 오취 냄새.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