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균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은 청산가리 200배 이상의 독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연환경에서 독성 세기가 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이나 되는 아주 위험한 물질이다. 남세균 독소는 100℃ 끓는 물에서는 사라지지 않고 300℃ 이상 되어야 분해가 된다. 때문에 마이크로시스틴에 오염된 수돗물이나 채소에서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용수 자체에 대한 관리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작성자: 끔찍
작성일: 2022. 11. 1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