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도 방문은 당초 인도가 ‘장관 방문’을 2차례 요청했으나,
오히려 한국 측이 급을 높여 김 여사가 가는 것으로 결정함으로써, 공군2호기 사용료 2억여원 등 총 3억4000만원의 ‘추가적인 예산 낭비’가 발생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1147?sid=102
자꾸 인도 측이 김정숙 요청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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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장관 방문단’이었다면 2591만원이었을 출장 경비는, ‘영부인 방문단’으로 바뀌면서 공군2호기 비용과 경호 비용 등이 붙으며 3억7320만원으로 불어났다.
혼자 인도가면서 세금 3억도 낭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