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했고 지금(50대)은 뜸하지만 연락은 이어지는 그런 친구고요.
부모상은 당연히 챙기는 사이고요.
친구의 언니도 친구 집에 놀러갔다 몇 번 뵌 적 있고요(고교-대학 시절).
그런데 형부 상까지 챙겨야 하나? 그래도 언니 얼굴도 아는데 그냥 넘어가나?
조의를 한다면 얼마나 해야 하나? 잘 모르겠어요...
경험 많은 82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작성자: 문의
작성일: 2022. 11. 1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