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kbs기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계좌내역 왜 가렸나

홍사훈 KBS 보도국 기자는
"사실 도이치모터스 관련해서 저는 중요하게 보는 게 작년 10월에 윤석열 캠프에서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한 적이 없다 라는 걸로 신한증권에서의 거래 계좌를 가져다 일부 공개한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홍 기자는 "그 계좌를 일단 왜 공개를 했냐면 공개를 안 할 수가 없었다. 왜냐면 그 바로 전에 홍준표 후보하고 일대일 TV 토론에서 홍준표가 계속 '그거 왜 떳떳하면 왜 공개 안 하냐? 공개하면 다 클리어되는데' 하니까 공개하겠다고 약속을 해버렸다. 그러니까 뭔가는 공개를 했었어야 됐다"고 김씨의 개좌 공개 정황을 설명했다.

타사 입고됐는지 출고인지를 지우고 공개를 해버렸기 때문에. 저희가 '아니, 이거를 오히려 떳떳하게 빨간 줄 쳐서 강조해서 타사 출고됐다고 동부증권으로 넘겼다고,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그럴 판인데 왜 이걸 지우고 공개를 했냐? 그러니까 더 이거 입고된 거 아니냐?'라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윤석열 후보 공보팀에서 그거를 공개를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럼 공개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그냥 나(홍사훈)만 보면 된다. 내가 내 눈으로 확인만 좀 합시다' 했더니 그거를 이제 공개를 못하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에서는 35억원 정도 최대 수익을 실현했다고 주장하는데 김씨가 이득은 얼마나 본 것인지 묻자 홍 기자는 "그러니까 그걸 얼마에 손해를 봤다고 지금 한다"며 "윤석열 캠프 쪽에서 얼마를 손해 보고 얼마에 팔았는지를 공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믿어준다. 저도 믿고 싶다. 그런데 그걸 공개를 안 한다"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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