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배터리가 1프로 남아서 간당간당 하는 걸 보고요
시골이나 산이나 뭐 그런 데 가서 충전이 안 된 폰 때문에
고립되거나 신고해야 할 상황에서도 곤란할 때가 있잖아요.
폰 뒷면이나 그런 데에
껌 정도 사이즈의 태양광 패널이 붙은 휴대폰이 개발될 때가 이제는 되지 않았나…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ㅎ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거 같아요, 왜냐하면
훨씬 오래 전에도 분명히
싸구려 전자손목시계나 전자계산기에 태양전지 패널이 조그맣게 붙은 게 있었거든요?
기술은 이미 있을 거 같은데…
지금같은 전기 충전도 물론 되고
원한다면 햇빛 잘 드는 창가에 그냥 놔두는 것만으로 충전이 되는
그런 폰!
그럼 충전기 찾아 돌아다닐 필요도 없고
산간오지나 캠핑 스팟에서도 편하고
내 옆에 그냥 안 쓰고 한참 놔둬도 정작 쓰려고 집었을 때 방전돼 있을 걱정 없고!
애플이 분발해서 만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