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의 쏠로 슈룹일기 (미국에서 캐나가 가기)

윤의 슈룹영상 보셨어요?  쇼윈도 부부 연기도 이렇게 서툴러서야. --;; 
(펌) 혼자 우산쓰기 신공  https://www.youtube.com/shorts/i1nvHZxc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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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의 외전보면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말하고 계세요.
(외전 영상 57:38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6C82lRw9OV0
윤을 보면서 제일 아쉽다면 아쉽고 이해가 안가는게 제일 까깝하다면 까깝한 대목이
대화를 안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윤이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는 대화를 하는 것을 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기자들이 뭐 그러면 동문서답이든 뭐든 자기말만 하고 들어가버려요.
메세지가 오고가는 그게 없습니다. 소통이 완전히 제로예요. 소통이...
참 나쁜사람이고 독재자고 살인마인데 그래도 우리가 돌을 던지고 화염병을 던지고 욕을 하면
그렇게 최류탄을 쏘고 사람을 잡아가고 이렇게하면 다시 이쪽에서도 반격을 하고 하면 
그쪽에서도 반응이 오고...적어도 우리가 사람하고 대결하고 있다는 느낌이예요.
그런데 윤은 그런 감정이 생기질 않아요. 그냥 거기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 그냥. 대통령은 자기의 말만 하고 자기의 행동을 하고
그렇게 있는 것 같은데 뭘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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