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신방치 사진

마음이 아플까봐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지않아도 제목만 봐도 마음이 짠하고
속상하고 분통이 터지네요
82에 들어오는 이유는 저런 소식을 듣고 싶기에
오늘 처음 시간이 나서 들어와 첫소식으로 봣네요

거기에다가 낚시질이네. 예가 아니네??
그저 덮고만 싶고 감추고 싶은 건 알겠지만

다음 은 당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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