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를 했는데 물건 찾으러 오면 일부러 어디로 피신해서
장물을 팔아 그런식으로 부를 쌓았다고..
근데 그 자녀는 국회의원 됐으니..
남의 피눈물을 뽑고 남의 몫을 가로채서 잘사는 사람들은
심지어 자식도 잘되고...
정직하게 열심히 살면 부자는 못되는 거 같고
그보다 인과 응보란 허황된 구호인가 쓸쓸하고요..
서글프더라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1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