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흰 머리를 뽑아주더니

제가 50인데 요새 흰머리가 올라오더라구요.
이제 늙었네..큰일이네..슬푸다 하며
남편에게 뽑아 달라며 쪽집게를 내밀었더니
30분이 넘게 뽑아주더니
자 이제 젊어졌어.
넌 새 사람이 됐어
이제 하고 싶은대로 다 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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