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언제부터 문대통령 풍산개 키우는거 관심있었다고 하루종일 개타령이네요. 이태원 참사는 참사가 아니고 사고라더니, 술먹다가 죽은 애들 왜 정부 탓하냐느니 발악하던 것들이 어찌나 선택적 휴머니즘인지 관심도 없던 저 양산 개들에게는 조목조목 따져가며 비난하려고 발톱을 세우네요. 아마 대통령 기록물이 뭔지도 애초에 어디서부터 일이 꼬인 건지도 모르고 그저 무능한 정부에 대한 분노 여론 잠재우기에 이용하는 꼴들이 너무 역겨워요. 그렇게 반려견들에게 관심있는 종자들이었으면 애초에 세월호 희생자들, 이태원 희생자들 및 저 밑바닥 노동자들 그리고 식용개로 불쌍하게 생산되고 죽어가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왜 여지껏 일언반구가 없었나요!?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