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힘들고 무기력해 방법을 찾다가
삶을 좀 심플하게 정리하면 나아지려나 해서
딱 필요한 것만 빼고 다 정리했습니다.
이제 좀 살거 같아요.
고민도 걱정도 정리가 되네요..
필요없는걸 뺀게 아니고 필요한것만 골랐어요..
침대,6인식탁,의자4,리클라이너
냉장고,세탁기,인덕션,드라이
4인식기, 냄비류5개, 볼,바구니,도마,칼,쟁반
이불2,패드2,베개2,쿠션1
옷도 계절별로 정장1,원피스1,평상복3,잠옷,홈웨어,운동복
신발5, 가방3,속옷양말5
화장품 에센스,선크림,쿠션,립밤
바디 클렌져,샴푸,바디로션,비누,치약,칫솔
세제 세탁세제,주방세제, 3종천연세제,수세미
밀대,극세사걸레3, 행주3
먹는것도 아침에 물한잔, 점심 회사, 저녁 샐러드
일주에 두번 온라인 주문해서 두번 샐러드재료 준비해놓고
주말엔 간단한거 해먹거나 외식해요.
운동도 명상,스트레칭,걷기,주말 트레킹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차도 발효차 한가지만
친구도 보면 마음 편한 친구 3명..
이렇게 1년 지내니 뭔가 정리되고 안정이 되네요..
자산도 집,주식,현금으로만 갖고 싶은데
요즘 시기가 정리가 힘드네요..
마지막 자산정리만 되면 앞으로 쭉 이렇게 살려구요
안정된 삶이 주는 편안함이 이런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