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만성피로고 특별히 더 피곤한날이 있더라도
그럴때 딱 입술물집이 생기는건 아니길래요)
근데 이번엔 유독 일주일간 너무 피곤하다피곤하다
싶었고 입술물집 올라오기 직전에
밖에서 찬바람을 많이 쏘였더니
입술이 터서 쓰라린거 있죠왜? 그래서 집에와서 립밥을 잔뜩바르고
괜찮은듯 싶더니만
간질간질한게 입술물집이 올라올 기미가 느껴지더라구요.
항상 생기는 부위가 있거든요.
와.근데 이번엔 거기뿐아니라 위아래 턱쪽살까지 난리가 난거에요.
아시클로버연고를 발라도 수포는 생겼고
터진뒤 후시딘을 발랐더니 오히려 전체적으로 퉁퉁 붓더라구요?
(다른부위도 가끔 후시딘 바르면 오히려 더 붓던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암튼 이게 너~~무 피곤해서 물집도 많이 생긴걸까요?
아님 찬바람에 입술이 튼게 원인일까요?
평생 이렇게 심한적은 처음이라 다신 겪고싶지 않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