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 한 순간도 걷지 않았다"…이태원 참사 용산소방서 억울함 호소

어제 꼬꼬무 보고 한바탕 울고나서
오늘 이기사 보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꼬리자르기 이건 아니지
살기위해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맙시다

https://v.daum.net/v/20221111071139546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