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돈으로 회유로 우리가 남이가로 다 짬짜미 됐는데
MBC는 기사를 막을 자신이 없으니 뺐을 거예요.
웬지 내가 생각하고 맞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뜨, MBC의 기자근성을 그들이 막는다고 막아집니까?
유치원생보다 못한 유치찬란한 정권이 국민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결국 MBC는 사그라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보루 언론이 될 것이고
국민들은 MBC를 지킵니다.
그나저나 MBC가 보도할 술통과 전직콜녀라고 하는 소문이 있는
두 부부의 기사가 더~더~더~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