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당은 이태원참사 그만 이용해 먹길...

야권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영정·명단 공개 요구와 유족 접촉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희생자 전체 명단과 사진을 밝혀 추모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 출신 변호사들은 유족들을 상대로 국가배상청구 소송 모집에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친야 성향 단체들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윤 정부 책임을 묻겠다며 대규모 시위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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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을 담당했던 변호사들 중 일부도 이태원 참사 유족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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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추모일을 정해야 할 ‘참사’로 못 박으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재 정부는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참사’ ‘희생자’ 등 법률적 용어를 정리한다는 입장이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11/11/FAMF6FSDCVHFDDQTUPLBICAK2M/&ved=2ahUKEwjQgaHGg6X7AhVMiWMGHX0LCz4QFnoECAcQAQ&usg=AOvVaw2ZwSlZ4YoXDy-ZryA4kHRV
조선일보

민주당은 명단 사진공개
민변은 사망자유족들에 접촉해서 소송해야 한다고 부추기고
민노총에서는 추모한다고 대규모 시위 예고하고.....

이번 참사를 제2의 세월호로 만들려고 발악들이군요.
세월호추모도 이렇게 이용해 먹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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