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시 1차 발표

오늘 첫번째 학종한곳 발표인데 새벽4시에 잠이 깨서 잠이 안오네요 오전9시에서 10시 사이 발표라는데 아이는 가정학습중이고 독서실 갔어요 휴대폰 집에 놓고 다녀서 오늘 밤레야 결과 들을 텐데 제가 왜이리 떨리죠?
아덕 5번 더 해야 한다는게 너무 싫으네요
한꺼먼에 6장 동시 발표를 좀 해주지. .
날짜가 전부 달라서 12월 최종까지 몇번을 이리 가슴 졸여야 한다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죠여와요
남편 재택인데 결과보고 아점으로 맛있는거나 사먹자는데 불합격이면 밥도 안넘어 갈것 같아요
첫 발표라 이런맘이겠죠?
1차 합격해도 면접도 있고ㅠ.ㅠ 당사자인 아이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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