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양을 떨고, 막 손도 비벼대고, 난리입니다.
결혼했고 갱년기 지났어요.
너무 왜 저러나 추레해서
다른 동료랑 얘기하면서,
제가 아니 각자 가정있는데 왜 그러나? 했거든요.
그냥 선긋고 목례만하는게 맞지..했는데
듣는 동료도 수긍하고 웃었는데,
가정이라는 말에 기분 나빴을까요?
듣는 동료분은 이혼하셨다고 하셨어요ㅠㅠ
제 혀를 뽑고싶습니다
작성자: 너무해
작성일: 2022. 11. 1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