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한테 힘들고 피곤하고 우울하다고 했더니

옆에 와서 쓰담쓰담 뽀뽀 쪽 애정표현 해 보더니
제가 힘들어서 반응이 영 별로니까
주말에 백화점에 코트 사러 가자네요.
음...이 남자 저를 넘 많이 알고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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