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 전용기가 윤석열·김건희 부부 자가용인가" 언론계 분노

https://v.daum.net/v/20221110141424683

전용기 탑승 불허가 '취재편의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라는 대통령실 입장에 대한 반박도 이어졌다. 양만희 방송기자연합회 회장은 “대통령실은 (전용기 탑승 불허가) 그동안 제공하던 취재편의를 제공하지 않는 거라 설명한다. 이것은 국민들 기만하는 행위”라고 했다. 양 회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내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쿠웨이트에 주둔하는 자이툰 부대를 방문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전용기는 민항기와 다르게 대통령의 외교일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항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대통령실 기자단이 근접해서 취재하는 이유”라며

“그런 공간에 특정언론의 접근을 배제하는 건 취재·보도 대상이 되지 않겠다, 공적감시대상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꼬집었다.

https://v.daum.net/v/20221110152112134

이말하는 이언주가 정상으로 보일지경..

그러면서 "대통령전용기는 국민 혈세로 운영되므로 해외순방시 탑승 편의 제공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특정 언론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건 대통령의 사적 영역이라 자유지만, 특정언론이 대통령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공적업무에 대한 취재의 자유, 정보접근권을 자의적으로 차별하면 그것은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권력을 사유화한 셈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실은 언론에 공정하게 정보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은 그 언론사를 위한 게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것"이라면서 "따라서 그렇게 특정언론사에만 편의 제공을 거부하면, 향후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는데 자기검열을 하게 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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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영감탱이가 뭐? 거부할 권리도 있다고 개소리하드만요
대통령은 그럴 권리가 없어요.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공적 관리대상이라구요. 배현진 이 국썅이 니네회사 돈 많으니까 니네돈으로 타고가라 했드만요.
이 무식한 ㄴㄴ들아

멧돼지 무당부부야
개수작부리려거든 자리 내놓고 서초동에나 자빠져서 술이나 쳐먹으라고 이 멧돼지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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