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죽기살기로 싸웁시다

안전 예산 삭감으로 여기 저기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159명의 우리 자식들, 아파트 한동, 한 학년, 한 마을

몰살시킨 죄는 , 현장에서 일한 소방관에 묻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가만히 있으면 다 가라 앉는다.

우리 아이들 인생을 걸고 싸웁시다

스리랑카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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