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당시
소셜믹스 골고루 해서 분양하고 임대하고 섞어서 티안나게 하고
일반분양은 비록 저층이 대부분이었지만
구조는 조합원, 일반분양자 다 똑같은 구조로...
등기도 입주하고 1년 좀 지나고 바로 나고...
나름 성공한 재건축이었던것같아요.
시기도 잘맞아서 비례율 높아져서 중도금도 줄었고
잔금도 줄었고
배당금이란 명목으로 좀 돌려받기도 하고요...
워낙에 규모가 작아서 글치 성공한 재건축이었던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