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윤기와 작업 편의를 위해 산채로 너구리, 라쿤, 토끼 등 가죽을 벗긴다고 합니다
칼로 머리를 두드려 기절을 시키고 반쯤 가죽을 벗겨내면 동물이 깨서 자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본다네요
아파서 꿈틀거리고..
관련 영상은 안 봤지만 올 겨울 한 번 생각하고 소비하셨음 해서 올려봅니다
한국 모피구입이 러시아 다음으로 3위 라고 하니 주변에 내용 나눠주세요
거위도 특별히 의식 있는 업체 아니고서는 대부분 산채로 털을 마구 뽑아냅니다 모자이크 처리했음에도 피 보이는 영상 뉴스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