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 안된 꼭대기층 빌라를 샀는데
비가 센다고 자꾸 세입자에게 연락이 왔었어요ㅠ
빌라를 그지같이 짓고 판 사람은 뭐 나몰라라 였구요
그렇게 산 빌라 벌써 15년쯤 됐고
다행히 10년이상 현재 거주해주시는 분은 알아서 고치고 사신다며 연락한번없이 잘 살고 계세요
그런데 빌라 전체 공사를 한다고 동의해 달라고 하네요
빌라라 따로 관리소가 없어서
그 빌라를 만들어 팔았던 사람이 주동해서 옥상방수 외벽등등 공사를 한다고 해요(가구당 부담금이 150쯤돼요)
근데 좀 수상한것이
저희 아래 옆집이 싹 수리하고 이사를 왔는데
이번에 비 많이 왔을때 난리가 났었나봐요
그 이후 공사한다고 동의해달라고 하는데
그 집의 전 주인이 저희에게 집 팔았던 사람이고
새로 집을 산 사람이 전주인 사주를 받아가며 수리를 하자고
동의받고 다니더라고요
의심해보건데 전체에게 돈 걷어서 저희아랫집 공사에도 득이되게 할것같은데
(집 만들어 판 사람이 좀 신뢰가 안가고 의뭉스런사람)
반대하고 협조 안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몇몇집도 반대중인데
자꾸만 연락이와요
대놓고 이런일에 대해 따질수도 없고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