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풋풋한 20대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30대 중반쯤일테니까요.
근데 세월을 온 얼굴로 정통으로 혼자 다 맞았는지
갑자기 겁나 드세고 삭아버린 엄청난 장신의 아줌마가 나와서
깜놀했어요.
첫 등장씬의 옆모습 보고는 오오~~ 정말 다이애나비다~
이랬는데 정면샷과 서 있는 모습 보고 저건 뭐야 소리가 절로 ㅜㅜ
키가 어찌나 큰지 주변 남자들 다 압도하고도 남는데
180cm은 훌쩍 넘겠더라구요.
실제로 다이애나비 키가 꽤 큰 편이긴 했지만
저런 거구의 장신 느낌은 아녔는데 이번 배우는
굉장히 말랐어도 키가 커도 너무 커서 그냥 남자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