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와 두 아이돌 출신 가수 남자분들이 심사를 하는데,
그동안 납득 못할 결과를 가져오기도 해서 조금 불만이 쌓여있긴 했지만, 결승전 라이브 무대에서 평을 하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평을 하는 사람이 없는 건 물론이고..
저절크 마지막 무대 끝나고 남자 심사위원이 죄송하다며 너무 잘해서 평을 못하겠다 하는데... 저건 뭐 방청객 수준 아닌가 싶긴 해요
스우파때 재밌게 봐서 스맨파도 관성으로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기억이 남는 것들은 좀 덜하긴 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