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너무 불안하고 슬퍼요.
일어나서 애들 등교 준비시키고 하다보면 좀 괜찮긴 한데
마음의 불안함이 잔잔히 계속 있는 느낌이예요
남편에게 얘기하니 본인은 군대 있을때 아침에 눈 뜨면 그랬다던데..
원래 살던 곳에서 아주 멀리 이사와서 아는 사람도 만날 사람도 없어서 더 그런건지…
명상이라도 하면 좀 나아질지..
원래 좀 단순한 성격이라 깊게 생각 안 하고 그러려니 잘 되겠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나이드니 성격도 바뀌는건지..
아침이 싫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0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