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사실과 달랐다(탁현민, 윤건영 거짓말함)


친문(親文) 진영은 책임을 현 정부에 돌리기 시작했다.
‘정부가 법령 개정을 지연한 탓에 문 전 대통령이 개를 데리고 있는 자체가 위법인 상황’이란 논리였다.

사실과 달랐다. 현행 법령에도 전직 대통령 비서실이 대통령 선물인 동물을 이관받아 관리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다만 현행법령에 없는 것은 ‘예산 지급’ 조항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7323?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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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겁없이 하는 이유는 뭘까요?
속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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