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尹 경호처 “코바나컨텐츠도 명백한 경호대상”

'지난 4일 밤 대통령 경호처 직원 3명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사적 동원 의혹'
'대통령 경호처 "김건희 사용 및 주재중인 사무실은 명백한 보안 대상"

오마이뉴스 "코바나컨텐츠는 이미 퇴직한 김건희와는 무관한 사기업..경호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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