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 5. 피아노전공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옆에서 괴로워 미칠거 같아요

피아노 연주하다 안되면 내게 온갖 짜증을 다 내요
피아노뿐만은 아니겠지만
내가 피아노는 도와줄수는 없으니 옆에서 더 답답해요

더 화가나는건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는 화 전혀 안내고 천절해요

오로지 만만한 엄마인 내게 온가 짜증으로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

곡이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가끔 안될때 만만한 내게 찌증질

바쁘니깐 기분좋게 학원보내고 싶에서 참는데
전 속병으로 괴롭네요

이젠 아이마저도 싫어질려고 그래요

예전에 김연아가 점프 안될때 엄마한테 울면서짜는거 봤었는데
그 다음 장면은 안나오더라구요

내가 잘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연습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안될때마다 울면서 짜증을 퍼부어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아이 피아노 때려치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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