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뿐만은 아니겠지만
내가 피아노는 도와줄수는 없으니 옆에서 더 답답해요
더 화가나는건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는 화 전혀 안내고 천절해요
오로지 만만한 엄마인 내게 온가 짜증으로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
곡이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가끔 안될때 만만한 내게 찌증질
바쁘니깐 기분좋게 학원보내고 싶에서 참는데
전 속병으로 괴롭네요
이젠 아이마저도 싫어질려고 그래요
예전에 김연아가 점프 안될때 엄마한테 울면서짜는거 봤었는데
그 다음 장면은 안나오더라구요
내가 잘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연습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안될때마다 울면서 짜증을 퍼부어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아이 피아노 때려치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