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며 바뀐 점

저는 50되기전까지 바로 바로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는데 다행히도 뭘 안하고 넘어가고
그런것도 없었어요.
미룰만큼 미루는 스타일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생각나면 바로 해요.
코로나백신 맞고 대기하며 쓰는 글이거든요.
어제 결심 오늘 맞음
평소같으면 빠르면 11월 말에 맞았을거예요.
나이들어서 좋아진 면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