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적이 없는데 다행히도 뭘 안하고 넘어가고
그런것도 없었어요.
미룰만큼 미루는 스타일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생각나면 바로 해요.
코로나백신 맞고 대기하며 쓰는 글이거든요.
어제 결심 오늘 맞음
평소같으면 빠르면 11월 말에 맞았을거예요.
나이들어서 좋아진 면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09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