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기사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문재인 시절부터 꾸준히 리모델링을 해봤고, 그 품목별로 내역을 다 오픈했는데, 그 내역에 변기 2천만원이 있네요.
즉 문재인 정부의 강경화, 정의용때 집행한거네요 .
이걸 그동안 김건희가 돈썼다고 선동한거에요?
그리고 대통령관저는 윤석열이 천년만년 살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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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TF는 문재인 정부 강경화,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이 5년간 사용한 공관 리모델링 예산을 함께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강 전 장관은 공관 관리에 9억5,100만원을, 정 전 장관 시절엔 약 3억2천만원을 집행해 총 12억 8천여 만원을 집행했다.
TF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장관 공관은 꾸준히 새단장을 해왔다. 로비와 라운지가 개선(9,425만원)됐다. 내실 및 거실 인테리어를 3,548만원 들여 고쳤고 거실·식당·현관 마루가 교체(1,323만원)됐다. 야외 테라스 데크와(2,123만원) 전동커튼(1,054만원)은 물론 화장실 인테리어(2,178만원)와 변기(2,156만원)까지 새로 바꿨다. TF 측은 이를 바탕으로 추가 공사가 많지 않으리라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https://vop.co.kr/A000016176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