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몇만원 삥땅에 이를 악물고 삿대질하는거
정말 이해못했는데, 제 나름의 결론은
몇백억 몇천억은 나와 너무 먼 얘기라 현실감이 안와닿지만
몇만원은 이해가능한 숫자이기 때문인가보다 했어요.
지금 풍산개의 거취가 화제가 될만큼 평화의 시대인가요?
150명이 넘는 생명의 무게보다?
당신들 그렇게 평화롭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0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