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끝났다고 왔네요
후다닥 제육볶음 조금 있던거 양파많이넣어서
양늘려서 볶아내고
계란후라이에
미역국데우고
오이있길래 잘라서 고추장옆에두고
김자르고
잘익은 김치새로꺼내서
씻는동안 상차리고 티비보는데
주방에서그릇 박박 긁으면서 맛있게먹네요
난 대충 식빵 먹고 때우려했는데
너무 맛있게먹으니 나도먹을까싶네요
밥도 딱한그릇있었는데
어~~~
하며 흐뭇해하는모습보니
고생한 남편
밥이주는 따스함에
뿌듯하네요
수고했다
오늘도 직장일 하느라
내일은 새밥해놓을게
편식없으니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