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황태 육수 내고
닭가슴살 쭉쭉 찢어넣고요
소분 냉동하면서
마지막 애매하게 남은 건 남겨뒀다가
아침에 먹고 반 남은 연두부가 있길래
넣어서 보글보글 끓였는데
이거 참 맛도 있고
먹기 좋네요
술술 넘어가요
다이어트 식으로 밥대신
먹을까도 싶고
썩 꽨찮아요…
순두부 보단 연두부가 조금 탄력 있고
부드러우니
보기에도 지져분해 보이지 않고
모처럼 잘 먹었단 생각이 드는 날
소분해 둔 미역국도 있고
연두부 몇 팩 사놔야 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0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