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약단속 하지 말란게 아니라..

실적에만 미치치않고서야 어떻게 안전망도 없이 마약단속만 올인하죠? 
누가 봐도 원인은 경찰청 지휘부인 정부 책임인데 지휘부는 아무도 책임지지않네요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34

서울청장, 안전대책 소홀 ‘마약과의 전쟁’ 판 키운 이유?
노컷은 또 <안전보다 마약실적 챙긴 경찰…尹 발언후 서울청장 판 키웠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청장이 시민 안전보다 마약 단속에 급급했던 것의 배경에는 최근 정부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하면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의 발언을 소개했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8월 취임한 이후 ‘국민체감 전략과제’ 제1호로 ‘마약류 집중단속’을 내세우는 등 대대적인 ‘마약과의 전쟁’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초 이원석 검찰총장이 “마약류 범죄가 급속도로 확산해 임계점을 넘었다”고 언급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임하라”고 말한 뒤엔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4개 검찰청에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이 개설되기도 했다.

그러더니 대통령까지 나서서 “마약과의 전쟁”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달라”고 하더니 24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절실하다”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노컷뉴스는 “그로부터 이틀 뒤 당정협의회에서는 국무조정실 산하 마약류 관리 총괄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태원 참사 3일 전이었다”고 짚고는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김 청장은 마약 단속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경비 대비는 소홀해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