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거 이외에 한번도 안해먹다가
처음으로 해봤어요
인터넷에 레시피 찾아보고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다진마늘, 다진생강
넣었는데 별로에요 ;;;
가족들 다 외면하고 저혼자 그냥 꾸역꾸역 먹고있음돠 ㅠ
이거 살릴순 없을거 같고
담에 할때 맛있게 하려면 뭐 넣으면 될까요?
비법 알려주세요
작성자: 봄동
작성일: 2022. 11. 0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