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저랑 동시에 코로나 확진 된 적이 있어요
둘다 일이 많았는데
저는 "아싸 힘들었는데 쉬자" 하고
언니는 "다음 주에 가면 얼마나 일이 쌓였을까"
내내 걱정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지금 해결 못하는데 걱정하지 말고
쉬래도 못 그러더라고요
성향이 완전 반대죠?
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세요?
작성자: 곰돌이추
작성일: 2022. 11. 08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