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이 대강 이렇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2937
중앙일보의 10.28일자 이 칼럼이 문통의 풍산개 관련한 최초의 기사인데요,
벌써 이때부터 뉘앙스가 이상했군요.
이때부터 공격에 시동 걸다가 이태원 사건 터지고 잠깐 소강 상태...
그리고 11월 5일에 조선일보에서 이런 기사로 받았네요.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1/05/AFS3CM5UZJDLXDHYB6JNO7V2OY/?...
문통이 월 예산 240여만원을 요구한다는 걸 부각시켜 쓰고 있네요 ㅋ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1/05/AFS3CM5UZJDLXDHYB6JNO7V2OY/?...
문통이 월 예산 240여만원을 요구한다는 걸 부각시켜 쓰고 있네요 ㅋ
그 다음날인 11월 6일 듣보잡 인사이트에는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 개 키우는 값을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뉘앙스의 이런 기사.
https://www.insight.co.kr/news/417736
그리고 11월 7일 마침내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냈네요.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1/07/ETZX5VS34BBEHEV376LGSAGMV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문재인 전대통령이 풍산개들을 파양 통보했다는 내용으로, 정치쇼에 이용된 강아지들만 불쌍하다고 하네요 ㅋ
그 다음에 기사 쏟아지면서 문재인 전대통령 비서실에서 페이스북에 해명 글 올린 거고요.
어쩐지 너무 이상하더라니... 공격은 정권과 조중동이 먼저 시작한 거네요.
슬슬 간 보면서 찌르고 반응 보이기를 기다렸어요.
논란 키우려고 작정하고 건드린 거네요,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