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라는 그 한마디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엄마 얼굴 보며 다시 불러보고 싶네요..


몇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이리 몇마디 적기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


안그러면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아서.....


이러고 있는거 누가 알아챌까 싶어 사무실에서 울음 삼키며 잠시 끄적입니다.


힘들지만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절이 아름다워 그런지, 아니면 쓸쓸한 계절이라 그런지..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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