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풍산개 문재인 사저 데려가도록 윤석열이 제안했고, 시행령 개정 돼있어 이미 합법…결국 돈 때문에 파양"


문 전 대통령 측은 경남 양산 사저에서 풍산개를 맡아 기를 '법적 근거'가 마련돼있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애초 관련 시행령 개정은 돼 있었고 풍산개 관리비 문제만 미결 상태였다

문 전 대통령 측은 '쿨하게 처리하면 그만'이라며 파양의 원인을 윤 정부로 돌렸다"

"결국 돈 때문에 못 키우겠다는 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김정은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도 대통령기록물"

"올해 3월 말 신설된 조항은 '대통령선물이 동물 또는 식물 등이어서 다른 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것인 경우에는 다른 기관의 장에게 이관하여 관리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6469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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