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심한 尹, '서장' 아닌 '현장 경찰관' 질타했다

尹대통령, 안전점검회의 비공개 발언

"경찰서장 늦게 왔냐의 문제가 아냐"

"들어갈 사람 막는 조치,

현장 137명이 못할 상황 아냐"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만 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24589

그 인파를 보고도 저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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