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홧병 났나봐요 ㅠ ㅠ

진짜 개고기 년놈들 하는 짓꺼리 보니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그 화가 고스란히 주위 사람들한테 폭발할까 겁나요. 하루 열 몇시간 일하면서 안 입고 안써도 돈도 안모이는데 백 몇억씩 해쳐먹는것도 울화통 터지고요… 화병을 넘어서 중증 우울증으로 발전 한듯요. 열심히 살면 뭐 하나요. 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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