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잘하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늘 남편한테 잘하라고
넌 남편 없으면 이도저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시모는 시부한테 왜 잘 못하실까요 ㅎ
시집에 가면 늘 시부 쿠사리주고 밥도 개밥같이 주고 ㅠㅠ
주말에 아들며느리 잘되라고 봉사활동 가신다는데
그거 안하고 시부한테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아들하고는 사이가 너무 애틋?해서
주말에 둘이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고
죙일 좀 같이 있으라고 남편 쫒아내면
며느리는 안왔냐고? 꼭 찾으시네요.
며느리없이는 그림이 안나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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