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안질의가 진행된 어제 국회 행안위 회의장에서 포착된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 속 메시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전체 명단과 사진,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수사를 이유로 정부와 서울시가 명단공개를 거부하는 건 의도적인 축소 은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족과 접촉을 하든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해 희생자 명단과 사진, 프로필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것을 당 차원에서 발표하고 추모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주문합니다.
이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현재 민주당 당직을 맡고 있는 이모씨, 받은 사람은 문진석 민주당 의원입니다.
문 의원은 이재명계 핵심인 '7인회' 소속으로 지난해 당 경선에서 이재명 캠프 공동 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news.tvchosun.com/mobile/svc/article.amp.html%3Fcontid%3D2022110890009&ved=2ahUKEwi6_raUtp37AhXRad4KHfWsA7EQ0PADKAB6BAgPEAE&usg=AOvVaw2a4f7HNmjxnqib0-9FFWF5
조선
그러니까 사망자들 명단 확보해서 모임만들고 그걸 이용해서 총선때까지 울권먹으려고 그랬던 거군요.
저게 공개됐을때 유가족이 받을 2차피해고 나발이고 안중에도 없고 이용해 먹을 궁리만 하고 있는 민주당놈들..
.죽음팔이좀 멈춰라..
나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