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태원 참사 만들어 놓고 풍산개 논란 키워서 덮는 뻔뻔함

전임자와 달리 너무나 검소해서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미지 만드려고 
반년 이상 서초동에서 출퇴근하는 바람에 
귀중한 목숨을 그렇게 많이 죽여 놓고는
행정을 잘 하지 못하고 오히려 공백 상태로 만들어 놓은 것이 드러나니까
풍산개 논란 키워서 참사를 덮는 후안무치한 인간들.
풍산개 라는 단어 대신 보석 1키로라는 단어를 놓아보면 이 사태의 본질이 보임.
전임대통령을 어떻게든 위법한 인물로 만들어 없는 죄를 만들어 망신 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는데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오늘이나 똑같이
매국노 언론들이 굿거리장단 치는대로 늘 같이 휘둘리고 춤추는 사람들은 뭔가요?
왜 그렇게 아직도 생각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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